*드디어 맥콰리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1800년 대 호주 총독이었던 멕콰리가 영국으로 항해를 나가면 그의
부인이 배가 잘 보이는 이곳에서 남편을 기다리던 장소라고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맥콰리 부인이 앉던 자리도
있습니다. 모두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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