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니 무광의 베이지색 타일과 유광의 흰색 타일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바닥인데 파손될
경우 교체하기 쉽게 나사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바닥 하나도 미래까지 생각하는 방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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