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은 두 번째지만 그 사이 많은 세월이 흘렀고 앞으로 또 다시 이곳에 온다 해도 언제가 될 지 기약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더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로 가는 동안 이번 여행에서 보고 경험한 일들을
정리하며 지루한 비행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다음에 또 새로운 여행지에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시드니 여행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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