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음 날 첫 번째 사진의 식당에서 브런치를 같이 하면서 어머니 지인분과 그 동안의 안부를 교환했습니다.
동생은 그 분을 여러 번 뵈었지만 사실 저는 한국에 있어 한 번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호텔을 떠나 두 분을 모시고
근처 공원에 잠시 들러 캘리포니아의 쓸쓸한 겨울 풍경을 감상할 예정입니다. 아래서 두 번쩨 우체통 사진은 가는
길에 있는데 특이해서 전에 그림으로도 그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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