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수목원 내 클럽하우스에서 다리도 쉴 겸 간단히 차를 마시러 들어 갔는데 내부에 박제된 동물
머리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차를 마신 후 아름다운 수목원을 떠납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34 - 함부르크 (0) | 2021.10.07 |
---|---|
독일 33 - 함부르크 (0) | 2021.10.06 |
독일 31 - 함부르크 수목원 (0) | 2021.10.04 |
독일 30 - 함부르크 수목원 (0) | 2021.10.02 |
독일 29 - 함부르크 수목원 (0)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