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입구에 돌 벤치가 차가우니 필요하면 깔라고 방석을 걸어 놓은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내부는 투숙자도 아닌데
촬영하기가 좀 민망해서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현지인이 아니면 잘 모르는 곳을 보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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