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벽면이나 간판 설치물을 보면 여기가 유럽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그런데 맨 아래 사진의 관광객을 태운 삼륜차 같은 모습은 여기가 동남아나 중국인가 하는 착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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