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있었지만 마리엔 광장의 신시청사와 주변 건물들은 빗물로 더 짙어진 탓인지 제 눈에는 더 고색창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면 비오는 날도 만나고 눈오는 날도 만나지요. 물론 비올 때 우산과
사진기 둘 다 들려면 불편한 점도 있지만, 비오면 비오는 대로 나름 운치 있고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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