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의 형태나 문양, 색에서 중국과의 교류가 많았나 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러시아의
에르미타쥐 박물관에서도 중국 문양의 도자기와 벽지를 많이 보았는데 중국의 영향력이 큰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일 187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0) | 2022.04.15 |
|---|---|
| 독일 186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0) | 2022.04.14 |
| 독일 184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0) | 2022.04.12 |
| 독일 183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0) | 2022.04.11 |
| 독일 182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0) | 2022.0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