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다니다 보면 뉘른베르크 금세공 집안에서 태어나 15-16세기 독일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판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의 이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식당, 거리 등에 뒤러의 이름을 붙인 곳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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