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제발드 교회 관람을 마치고 뉘른베르크에서 유명하다는 소시지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일반 소시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은 소시지가 나왔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소시지 갯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양배추 절임과 프레츨 빵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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