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와서 약간 흐렸지만 대관령 치유의 숲은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말 그대로
치유의 느낌을 받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잔잔한 색색의 단풍이 너무 고와 그림을 그려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아래서 5장은 홍천 수타사 생태공원의 모습입니다. 은행의 노란색이
참 곱더군요. 이번에는 단풍을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나의 영상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찬란한 봄에 강원도 여행 1 (33) | 2023.04.06 |
---|---|
아산 곡교천과 현충사의 가을 (22) | 2022.11.10 |
강원도 가을 여행 2 (21) | 2022.11.08 |
강원도 가을 여행 1 (21) | 2022.11.07 |
합천, 양산 통도사, 부산, 보은 법주사 여행 4 (11) | 202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