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방송 매체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수 천년 전에 만들어진 조각상이나 벽화에 아직도 채색이 남아 있는 걸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고 경이로웠습니다. 당시 그들의 문화가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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