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새벽, 일찍 잠이 깨어 베를린의 새벽을 걸어 보기로 하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호텔이나 상가에만 간간히 불이
켜 있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 여유 있게 새벽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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