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에 도착하니 하늘은 회색이고 너무 추운 한기가 들어 구경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어 모자를 눌러 쓰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멀리 성 니콜라스 교회의 구리 돔과
붉은 벽돌의 주 의회 건물이 보이자 차츰 흥미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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