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아래 병풍처럼 둘러쳐진 붉은 사암과 초록의 잔디가 너무 잘 어울려서 눈이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였습니다. 골프도 못 치는 사람을 왜 데려왔냐고 투정을
부렸지만 이렇게 오지 않았으면 이런 느낌을 어떻게 경험했을까요? 다 감사하지요.
'나의 영상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11 (43) | 2024.10.23 |
---|---|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10 (37) | 2024.10.22 |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08 (53) | 2024.10.19 |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07 (50) | 2024.10.18 |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06 (37)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