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기도 받을 겸 벨락 트레일을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막 기후 속 붉고 고운 황토 길을
걷는 것은 처음이라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길이 험하지 않아 아직은 걷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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