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을 지나 걷다 보니 뤼네부르크에서 본 케익 모양의 벽돌 건축물이 이곳에도 많이 보이더군요.
거리가 멀지 않아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나 봅니다. 마침 벽 면에 프레츨과 차가 그려진 카페가 있어
차를 마시며 잠시 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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