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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6 *바위가 가로 막은 길을 이리저리 피해 가며 걷다 보니 이상한 버섯도 보이고 부러진 나무도 보이고, 멀리 하프돔도 보입니다. 2024. 7. 27.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5 *차츰 길에 큰 바위가 떨어져 여기저기 길을 막고 있고 발 밑에 불규칙하게 돌이 밟힙니다. 평탄한 큰 길로 갈 수도 있는데 일부러 산길을 선택했습니다. 2024. 7. 26.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4 *트래킹 코스로도 그리 힘들지 않고, 호수에 수량이 많을 때는 하프돔이 다 물에 비친다고  해서 가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비교적 평탄합니다. 2024. 7. 25.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3 *미러레이크를 가기 위해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볍게 트래킹을 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길이 험하지 않고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크게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침엽수림을 걷는 것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2024. 7. 24.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2 *물이 많진 않았지만 물에 비친 하프돔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거대 암석도 당겨서 가까이 보니 더 무섭게 보였습니다. 2024. 7. 23.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1 *요세미티 공원을 걷다 보면 물이 있어 더 아름다운 곳들이 눈에 띕니다. 물에 비친 암석도 그  주변의 나무들도 아름답게 반영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하프돔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024. 7. 22.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40 *2022년 7월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완전히 불에 타 까맣게 죽은 나무들도 많고, 밑 부분만 탄  나무들도 많습니다. 다섯 번째 사진처럼 아직도 연기가 나고 있는 곳도 꽤 있습니다. 2024. 7. 20.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9 *나무가 많은 숲으로 들어가니 하얀 모래와 물이 있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마치 어느 작은 강가나 개울가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2024. 7. 19.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8 *요세미티 공원 내에서 길을 걸으면 파란 하늘 아래 양 옆으로 멀리 거대한 하얀 암석이  있고, 길 가에는 키 큰 나무들이 늦 가을 색색의 단풍잎을 달고 있어 그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 2024. 7. 18.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7 *브라이덜베일 폭포를 뒤로 하고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하러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2024. 7. 17.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6 *얼마 걷지 않아 폭포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모두 위를 향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물보라가 튈 정도로 바로 눈 앞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덜베일 폭포에서 잠시 머물며 시원한 폭포에 걱정과 피로를 날려 보냈습니다. 2024. 7. 16.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5 *터널 뷰를 보고 나오니 브라이덜베일 폭포 표지판이 보입니다. 폭포의 모양이 마치 신부의  면사포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높이 189m로 일년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아래 폭포 보다 수량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2024. 7. 15.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4 *아침 햇살이 퍼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서 거대한 암석들이 겹겹이 보이고 불에 탄  나무에서 하나 둘 잎을 피우는 나무들과 푸른 숲이 코 앞에 있으니 그 싱그러움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2024. 7. 13.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3 *아침 8시가 조금 넘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하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있더군요.  이곳에서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아래서만 올려다 보다 위에서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에서 왼쪽이 엘 캐피탄이고 가운데 멀리 하프돔이  보입니다. 아래서 두 번째 사진에서 브라이덜베일 폭포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2024. 7. 12.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32 *다음 날 아침 일찍 또 다른 뷰 포인트를 찾아 갑니다. 터널 뷰라고 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해 있는데 터널을 빠져 나오면 대표적인 명소들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주차 공간도 널찍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터널을 나오자 마자 엘 캐피탄이 눈 앞에 나타납니다. 2024.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