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1 아산, 공주, 진천의 가을 1 *아산 곡교천과 외암리 민속마을을 갔는데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와 백일홍, 감이 열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곡교천의 은행나무 길은 아직 노랗게 물들지 않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p.s. 미국에 계시는 지인이 오셔서 갑자기 부산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답방을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포스팅은 예약으로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