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은 날이 좋아 삼척의 유채밭을 찾아갔는데 이미 꽃이 많이 져서 아쉬웠습니다. 그 다음 사진들은
동해 죽변의 드라마를 찍은 곳으로 하트 모양의 해변과 대나무 숲이 유명하다는데, 대나무가 무슨
영문인지 누렇게 타들어가서 싱싱한 녹색잎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등대 아래도 다 대나무 숲인데
안타깝게도 녹색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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