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이 작년에 이곳을 다녀가셨는데 야경이 너무 멋있다고 하시는 바람에 어머니께서 꼭 가보고
싶다 하셔서 올해 모시고 갔었습니다. 점등하기 한 시간 전쯤 들어가서 낮과 밤을 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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