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총알 모양의 현대 건축물인 또레 아그바 타워가 보입니다. 설계자인 프랑스의 장 누벨은
용암천에서 솟구치는 물기둥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이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랜드 마크로
각광받는 이유는 시간대 별로 건물의 색상이 변하는 것은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서도 색깔이 변하는
디자인 때문입니다. 하루에 40가지 색깔로 변한다고 하니 대단하지요. 런던에도 이와 유사한 총알
모양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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