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족 교회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외부는 조각이 대단하고 어두운 반면 내부는 빛의 향연이 펼쳐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차차 보여드리겠지만,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고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했습니다. 마치 관절의 모양을 본뜬 것 같은 내부의 조각이나 스테인드 글라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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