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구조물로 가우디의 천재성이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는 지도 이해가 갔습니다. 자기 팀을 놓치기 쉬울 정도로 관광객이
많아 여러 언어가 섞여 설명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말이 필요 없을 만큼 감동적였습니다.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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