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지나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홍등이 달린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TV에서 볼 때는 아주 멋지게
보았는데 실제로는 좁은 계단을 사람들에 떠밀리다시피 오르내리느라 찬찬히 주변을 둘러 볼 여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색적인 풍경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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