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2장은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가이드에 의하면 조상을 모신 사당이라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지우펀 시장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한글 간판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습니다.
'나의 영상 (타이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완 52 - 지우펀 (0) | 2018.02.24 |
---|---|
타이완 51 - 지우펀 (0) | 2018.02.23 |
타이완 49 - 지우펀 (0) | 2018.02.21 |
타이완 48 - 지우펀 (0) | 2018.02.20 |
타이완 47 - 지우펀을 향해 (0) | 201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