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과 강릉 안인진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양떼 목장을 찍고 싶었고, 폭염에 동해도
보고 싶어 갔다 왔습니다. 대관령을 넘으니 기온이 23-5도 정도 밖에 안 되더군요.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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