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마의 명소를 찾아 갑니다. 그런데 유럽은 이 그래피티 때문에 몸살을 앓더군요.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은 건 좋지만 장소를 불문하고 낙서인지 그림인지 예술성도 없는 그림을 그려 대니
지저분하기도 하고 흉물스런 것도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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