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창 밖 풍경 하나도 우리에겐 소중한 볼거리라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물론 일일이 다 알 수도 없지만, 이색적인 풍경에 마냥 신이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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