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는 개조심 하라고 개를 그려 놓은 집도 있고, 타일로 모자이크를 한 집도 보였습니다. 중간에
로마에서 가장 오래 된 원형 극장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그 옛날에도 문화 수준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폼페이 관람을 모두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갑니다.
'나의 영상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일주 208 - 폼페이를 떠나며 (0) | 2019.02.28 |
---|---|
이태리 일주 207 - 폼페이 (0) | 2019.02.27 |
이태리 일주 205 - 폼페이 (0) | 2019.02.25 |
이태리 일주 204 - 폼페이 (0) | 2019.02.23 |
이태리 일주 203 - 폼페이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