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에도 부조가 서 있어 폼페이 관람의 연장 같이 느껴졌습니다. 점심을 해물 종류로 먹었는데 음식이
나오면 사진 찍을 생각은 안 들고 먹기에 바쁜 걸 보니 맛집 블로거는 아닌 게 확실합니다. 점심 식사 후
기차를 타고 다음 관람지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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