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오죽헌과 선교장의 멋진 모습과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보니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돌아오면서 평창의 백일홍 축제 때가 된 것 같아 들렸는데 꽃은 싱싱하게 피었는데 아직
시설을 준비 중이더군요. 1박 2일의 짧은 여행였지만 날씨도 좋고, 바다와 멋진 풍경을 보니 기분도
상쾌해져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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