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요트와 유람선을 바라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이제 유람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돌고래가 나오기를 지켜 봐야 합니다.
'나의 영상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 48 - 시드니 포트 스테판, 돌핀 크루즈 (0) | 2020.07.07 |
---|---|
호주, 시드니 47 - 시드니 포트 스테판, 돌핀 크루즈 (0) | 2020.07.06 |
호주, 시드니 45 - 시드니 포트 스테판, 돌핀 크루즈 (0) | 2020.07.03 |
호주, 시드니 44 - 시드니 포트 스테판, 돌핀 크루즈 (0) | 2020.07.02 |
호주, 시드니 43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와이너리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