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간이 주어져 매카리 센터 쇼핑몰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블루 마운틴의 자연을 만끽하고 왔으니 이제는
다시 도시에 적응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쇼핑몰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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