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의 크기나 비석의 모양이 다양하지만 아무리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크고 화려한 비석을 세웠어도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었습니다. 말 한 마디 못하고 누워 있는 모습은 누구나 똑같고 지금은 모습조차 알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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