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석에 메달이 주렁주렁 달린 묘도 있고, 자리를 넓게 차지한 묘도 있고, 납작한 작은 묘도 있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어떤 대단한 업적을 남겼든 또는 평범하게 이름 없이 살았든 마지막 길은 다 같다는 생각을 하며 묘지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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