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마당에 키 큰 선인장이 있고 오렌지나 레몬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를 흔히 볼 수 있다는 건 미국 동부나 한국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풍경은 아닙니다. 낯 익지 않은 풍경이나 사람, 문화를 접할 때 우리는 새로움, 설렘, 즐거움 때로는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요. 그런 게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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