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그림은 아는 분이 이 사진을 보내면서 그려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제 본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나름 새로운 시도라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 그림을 제 나름 대로 변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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