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여행 중 방문했던 성입니다. 한 때는 대단했겠지만 지금은 관광 상품으로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에 설산이 구름에 살짝 가려 있어 좋았습니다. 가급적 여행지에 대한 그림을 최소한 하나는 남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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