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지인 집에 초대 받아 브런치를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고풍스러운 그림도 많고, 음식도 너무 많이 차려 놓아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정원도 넓은 집에 남편이 좋아하는 벽난로가 있어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식사 후 집 근처의
수목원을 함께 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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