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거리 풍경입니다. 어느 카페의 야외 벤치에 손님들이 추우면 덮으라고 작은
무릎 덮개가 놓여 있어 배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30년이 넘은 이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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