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신호등의 파란 불에 보행자와 자전거가 같이
표시 되어 있어 색달라 담았습니다. 안경점도 마치 회전 초밥이 돌아가듯 안경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
사진에서 흰 아스파라거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흰색은 처음 보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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