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니 목도 마르고 잠시 따뜻하게 쉬고 싶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안내한 지인이 소개한 곳인데 입구부터 오래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부도 넓고 정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래 두 장은 다른 카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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