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주변 건물 너머로 검정색의 성 미카엘 교회가 보입니다. 성 미카엘 교회는 독일의 대표적인 개신교회로서 17세기
중반 바로크 양식으로 세워졌으며, 18세기 중반 번개를 맞아 파괴되고 18세기 말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20세기 초의
화재와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손상되었다가 18세기 말 재건된 두 번째 건물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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