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모시고 청암사를 들려 해인사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많이 바뀌어 기억이 잘 안 나더군요. 팔만대장경은
통풍이 잘 되게 모셔져 있다는 건 생각이 났습니다. 맨 아래는 일반인은 볼 수 없는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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