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함부르크 시내로 가는데 차 창 밖으로 붉은 벽돌에 산화된 구리의 푸른 지붕을 가진 다양한 건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번 여행 전에는 독일에 무슨 큰 볼거리가 있을까 했는데 그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수시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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