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 마르고 다리도 쉴 겸 카페를 갔는데 거기서 맥주 시음 이벤트가 있어 남자분들은 맥주를 주문하고, 여자들은 따뜻한
티를 마셨습니다. 독일 맥주가 유명한데다 한 트레이에 6가지 종류가 반 잔 정도씩 담겨 있어 골고루 맛을 볼 수 있어
남자분들은 만족하는 것 같았습니다. 티도 향이 진하고 원하면 꿀을 탈 수 있게 따로 갖다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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