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의 조개 장식을 지나니 아치형의 광장이 온통 그림과 조각들이라 너무 흥분되고 놀라서 어디부터 찍어야 할지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것과 너무 다른 내부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풍경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 박물관, 미술관을 다녔지만 이런 곳은 처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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