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의 그림도 대단하고 벽에 걸어 놓은 태피스트리도 잘 보존되어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무엇보다 플래쉬만 켜지
않으면 촬영을 허락해주어 감사하고 다행였습니다. 보통 저런 벽걸이가 많은 곳은 촬영을 금하는 곳이 많거든요.
아무래도 천이다 보니 빛에 색이 바래거나 상할 우려가 많아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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